변호사가 로컬 LLM을 만지는 기록

의뢰인 자료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면서 AI를 쓰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잘 된 것만 쓰지는 않습니다.

29화 2026-08-16

한국 법률 AI 벤치마크에는 무엇이 있을까

최근 한국에서 만든 오픈웨이트 LLM을 찾아보다 보니 이름이 꽤 많이 나온다.

1화 2026-07-14

AI의 '노가다'는 어떻게 '통찰'이 되는가 - AI가 50년 묵은 수학 난제를 풀었다.

컴퓨터로 수학의 난제를 증명한 것이 수학적 증명으로 인정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이른바 4색 문제 논쟁이다. 4색 문제란 "어떤 지도든 인접한 나라를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하는 데 네 가…

28화 2026-06-30

송달문서(SCAN파일) 정리하기(2)

27화에서 추출 단계를 단단히 했다. PDF를 받아 당사자·출석일정·일시를 깨끗한 JSON으로 뽑는 데까지 왔다. 그런데 이건 전체 파이프라인의 한 토막일 뿐이다. 27화에서 그렸던 큰 그림을 다시…

27화 2026-06-29

송달문서(SCAN파일) 정리하기

26화에서 기일지정서 한 장으로 구글 드라이브에서 받아, 모델로 읽히고, 캘린더에 일정을 만드는 흐름이 작동하는 것을 봤다. 이번에는 그 흐름을 스크립트로 묶으려 한다.

25화 2026-06-22

에이전트에게 구글 워크스페이스 열쇠를 쥐여주다

사무실로 들어오는 서류는 대부분 스캔을 거친다. 스캐너가 찍은 파일은 구글 드라이브의 한 폴더(Ai Test > SCAN)로 올라간다. 지금까지는 이 파일들을 사람이 하나씩 열어 분류하고, 기일이 …

26화 2026-06-22

기일지정서를 읽고 일정을 만들기까지

지난 화에서 gog 인증을 끝내, 에이전트가 구글 드라이브와 캘린더에 손을 댈 수 있게 됐다. 이번 화는 그 손으로 실제 문서를 다룬다. 목표는 이렇다.

24화 2026-06-21

1.2B 파서를 형사기록에 들이밀다 — 점수와 실사용의 거리

지난 화 끝에 적었듯, 구독자 한 분이 한국딥러닝의 KDL-Frontier-Parser-nano를 알려주셨다. 12억(1.2B) 매개변수의 초경량 문서 파싱 모델인데, 글로벌 문서 파싱 벤치마크 P…

23화 2026-06-20

표와 자필진술서, OCR은 어디까지 읽어낼까

지난 화에서 qwen3-vl:8b-instruct로 인쇄된 한글 본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었다. 피의자신문조서나 판결문처럼 문장이 줄줄이 이어지는 글, 이 글에서는 이런 페이지를 '줄글'이라 부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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