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기
매번 10초씩 멈추는 에이전트.
지난 편에서 게시판을 에이전트한테 연결하는 데 성공했어요. 그런데 쓸 때마다 묘하게 거슬리는 게 있었어요. 뭘 시키든 답하기 전에 꼭 몇 초씩 멈추고, 화면엔 늘 이 안내가 떴어요.
가짜 같은 진짜 — 환각인가 아닌가
지난 편 마지막에 이상한 신호 두 가지를 적었습니다. 노란 경고 삼각형, 그리고 비서가 스스로 대화를 리셋한 사건. 둘 다 정체를 풀어보겠다고 약속했는데, 두 사건이 결이 좀 달라서 한 편에 묶기는…
비서가 첫 마디 전부터 9,500자를 들고 있다는 사실
지난 편 끝에서 환각인 줄 알았던 답이 사실 진짜였다는 결론에 도착했습니다. 다만 그 추리 과정에서 다른 신호가 자꾸 보였어요. 새로 시작한 대화 세션이 첫 마디 듣기도 전에 38KB(약 9,500…
1M의 함정
지난 편에서 OpenClaw랑 Nemotron-3-Nano-30B-A3B를 골랐어요. "왜 이 두 도구인가" 까지만 정리했고, 실제 설치는 안 다뤘죠. 오늘 글이 그 후일담입니다.
보라색 우주 병이 태어난 날
지난 편에서 ComfyUI를 돌릴 작업실(venv + 본체)을 만들었어요. 이제 진짜로 그림을 만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