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태그

#법률실무 10편

29화 2026-08-16

한국 법률 AI 벤치마크에는 무엇이 있을까

최근 한국에서 만든 오픈웨이트 LLM을 찾아보다 보니 이름이 꽤 많이 나온다.

28화 2026-06-30

송달문서(SCAN파일) 정리하기(2)

27화에서 추출 단계를 단단히 했다. PDF를 받아 당사자·출석일정·일시를 깨끗한 JSON으로 뽑는 데까지 왔다. 그런데 이건 전체 파이프라인의 한 토막일 뿐이다. 27화에서 그렸던 큰 그림을 다시…

27화 2026-06-29

송달문서(SCAN파일) 정리하기

26화에서 기일지정서 한 장으로 구글 드라이브에서 받아, 모델로 읽히고, 캘린더에 일정을 만드는 흐름이 작동하는 것을 봤다. 이번에는 그 흐름을 스크립트로 묶으려 한다.

25화 2026-06-22

에이전트에게 구글 워크스페이스 열쇠를 쥐여주다

사무실로 들어오는 서류는 대부분 스캔을 거친다. 스캐너가 찍은 파일은 구글 드라이브의 한 폴더(Ai Test > SCAN)로 올라간다. 지금까지는 이 파일들을 사람이 하나씩 열어 분류하고, 기일이 …

26화 2026-06-22

기일지정서를 읽고 일정을 만들기까지

지난 화에서 gog 인증을 끝내, 에이전트가 구글 드라이브와 캘린더에 손을 댈 수 있게 됐다. 이번 화는 그 손으로 실제 문서를 다룬다. 목표는 이렇다.

24화 2026-06-21

1.2B 파서를 형사기록에 들이밀다 — 점수와 실사용의 거리

지난 화 끝에 적었듯, 구독자 한 분이 한국딥러닝의 KDL-Frontier-Parser-nano를 알려주셨다. 12억(1.2B) 매개변수의 초경량 문서 파싱 모델인데, 글로벌 문서 파싱 벤치마크 P…

23화 2026-06-20

표와 자필진술서, OCR은 어디까지 읽어낼까

지난 화에서 qwen3-vl:8b-instruct로 인쇄된 한글 본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었다. 피의자신문조서나 판결문처럼 문장이 줄줄이 이어지는 글, 이 글에서는 이런 페이지를 '줄글'이라 부르겠…

21화 2026-06-17

형사 증거기록 OCR, 어떤 모델로 할까

형사 사건을 맡으면 증거기록을 받는다. 수십, 수백 페이지짜리 스캔본 PDF다. 이걸 읽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변론 방향을 잡는 것이 일의 출발점인데, 종이를 통째로 다시 타이핑할 수는 없으니 OC…

22화 2026-06-17

한글 형사기록, 로컬 모델로 읽힌 첫 페이지

지난 화에서 비교군을 좁혔다. 글로벌 범용 VLM인 Qwen3-VL을 기준선으로 삼아, 실제 증거기록 한 페이지를 읽혀보기로 했다.

20화 2026-06-11

법제처를 에이전트에 물리다

이 세팅기의 목적은 변호사 업무에 도움되는 에이전트를 만드는 데 있다. 그런데 로컬 모델은 프론티어 모델보다 환각이 더 자주 나타난다. 조문 인용 등에서는 환각이 일어나면 안 되기에, 법제처에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