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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11편

25화 2026-06-22

에이전트에게 구글 워크스페이스 열쇠를 쥐여주다

사무실로 들어오는 서류는 대부분 스캔을 거친다. 스캐너가 찍은 파일은 구글 드라이브의 한 폴더(Ai Test > SCAN)로 올라간다. 지금까지는 이 파일들을 사람이 하나씩 열어 분류하고, 기일이 …

20화 2026-06-11

법제처를 에이전트에 물리다

이 세팅기의 목적은 변호사 업무에 도움되는 에이전트를 만드는 데 있다. 그런데 로컬 모델은 프론티어 모델보다 환각이 더 자주 나타난다. 조문 인용 등에서는 환각이 일어나면 안 되기에, 법제처에 직접…

17화 2026-06-09

에이전트에게 LegalT3ch 글을 읽히다 (MCP)

먼저 결과부터 보여드릴게요. 제 에이전트한테 이렇게 시켰어요.

18화 2026-06-09

매번 10초씩 멈추는 에이전트.

지난 편에서 게시판을 에이전트한테 연결하는 데 성공했어요. 그런데 쓸 때마다 묘하게 거슬리는 게 있었어요. 뭘 시키든 답하기 전에 꼭 몇 초씩 멈추고, 화면엔 늘 이 안내가 떴어요.

16화 2026-06-07

에이전트한테 손을 달다 - SKILL.md

제가 직접 스킬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14화 2026-06-06

가짜 같은 진짜 — 환각인가 아닌가

지난 편 마지막에 이상한 신호 두 가지를 적었습니다. 노란 경고 삼각형, 그리고 비서가 스스로 대화를 리셋한 사건. 둘 다 정체를 풀어보겠다고 약속했는데, 두 사건이 결이 좀 달라서 한 편에 묶기는…

15화 2026-06-06

비서가 첫 마디 전부터 9,500자를 들고 있다는 사실

지난 편 끝에서 환각인 줄 알았던 답이 사실 진짜였다는 결론에 도착했습니다. 다만 그 추리 과정에서 다른 신호가 자꾸 보였어요. 새로 시작한 대화 세션이 첫 마디 듣기도 전에 38KB(약 9,500…

13화 2026-06-04

OpenClaw를 텔레그램에 연결하기

지난 편에서 본인 ATOM에는 OpenClaw 에이전트가 살아있는 상태가 됐어요. 다만 게이트웨이가 127.0.0.1(= 본인 컴퓨터 안에서만)에 묶여 있어서, ATOM 앞에 앉아야만 비서를 부를 …

11화 2026-06-03

1M의 함정

지난 편에서 OpenClaw랑 Nemotron-3-Nano-30B-A3B를 골랐어요. "왜 이 두 도구인가" 까지만 정리했고, 실제 설치는 안 다뤘죠. 오늘 글이 그 후일담입니다.

12화 2026-06-03

게이트웨이의 비밀 - 에이전트는 어떻게 살아있나

지난 편에서 한참 디버깅하고, 첫 메시지에서 답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 답이 오는 데 40초 가까이 걸렸어요. 모델이 죽지 않은 건 좋은데, 응답이 너무 느렸죠. 6편 때 Open WebUI에서 g…

10화 2026-06-02

에이전트라는 다음 단계 - 채팅에서 비서로

지난 편들로 본인 ATOM은 꽤 갖춰진 상태였습니다. 6편에서 Docker로 Open WebUI랑 Ollama를 깔아서 폰에서도 ChatGPT 비슷하게 부를 수 있게 했고, 8편에선 ComfyUI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