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야기
메타 뮤즈를 뜯어보고 로컬 에이전트를 생각하다
메타의 개인 AI 에이전트 뮤즈가 8GB 클라우드 VM으로 앱스토어 1위에 오른 구조를 살펴보고, 로컬 에이전트의 현실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능성을 짚어본다.
로컬 음성 전사 프로그램 만들기 (2)
19분 음성을 3분 단위로 나눠 안정적으로 전사하고, 타임스탬프와 화자 구분부터 웹 검수, AI 보정·요약·대화까지 하나의 로컬 웹앱으로 완성한 과정.
로컬 음성 전사 프로그램 만들기 (1)
의뢰인 상담 녹음을 로컬에서 글로 바꾸는 전사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다. Qwen3-ASR-1.7B로 첫 전사를 시도했는데, 출력 토큰 제한 때문에 19분짜리 음성이 8분에서 잘리는 문제를 만났다.
칭찬은 AI가 리만 가설도 풀게 한다
Anthropic 엔지니어가 격려만으로 Claude를 밀어붙이자, 리만 가설의 비자명 영점 비율 기록이 41.6%에서 67.2%로 올라갔다. 소수 정리부터 제타 함수, 임계선까지 원리를 따라가 보고, 격려가 왜 통했는지도 짚어본다.
한국 법률 AI 벤치마크에는 무엇이 있을까
최근 한국에서 만든 오픈웨이트 LLM을 찾아보다 보니 이름이 꽤 많이 나온다.
AI의 '노가다'는 어떻게 '통찰'이 되는가 - AI가 50년 묵은 수학 난제를 풀었다.
컴퓨터로 수학의 난제를 증명한 것이 수학적 증명으로 인정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이른바 4색 문제 논쟁이다. 4색 문제란 "어떤 지도든 인접한 나라를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하는 데 네 가…
1.2B 파서를 형사기록에 들이밀다 — 점수와 실사용의 거리
지난 화 끝에 적었듯, 구독자 한 분이 한국딥러닝의 KDL-Frontier-Parser-nano를 알려주셨다. 12억(1.2B) 매개변수의 초경량 문서 파싱 모델인데, 글로벌 문서 파싱 벤치마크 P…
로컬 LLM에게 내 글을 평가시켰더니
10초 멈춤 문제를 쫓던 도중에, 재미 삼아 에이전트한테 장난 같은 질문을 하나 던졌어요. 제가 쓴 16화 글(SKILL.md 만들기 편)을 게시판에서 읽게 한 다음에,
카카오는 이걸 다 자체 개발하는 건가?
7편이랑 8편에서 ComfyUI 깔고 보라색 우주 병 하나 만들었어요. 거기서 그쳤으면 그냥 "이미지 생성 도구 익혔다" 정도였을 텐데, 본인 안에 작은 의심 하나가 생겼어요.
GPU가 좋을수록 왜 덜 정확하게 쓸까?
지난 편에서 처음으로 AI 이미지 한 장 만들어보셨다면, 오늘 글은 그 코드를 한 번 더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따라하실 단계는 거의 없어요. 대신 AI 세계의 의외의 규칙 하나를 배우게 됩니…